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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가 천하의 3분의 2를 차지하게 된 이유

지난번에 조조가 삼국지의 대표 악역인 이유에 대한 제 생각을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조조가 그냥 사이코패스같이 자신의 주변 인물을 소모품처럼 사용한 건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이 필요하다면 자기 자식을 죽인 자들도 기용하는 대인배의 면모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제가 위나라를 좋아하고 조조를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제부터 조조가 중국의 2/3를 차지한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조조의-초상화



조조 진영의 다양한 인재풀



조조는 애초부터 천하를 얻으려면 인재가 많이 필요하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구현령을 발표하여 다양한 인재들을 모집하려고 했습니다. 구현령은 현재 우리나라로 치면 전과자나 불효자라도 능력만 있으면 기용하겠다는 뜻입니다. 이는 고대중국에서는 굉장히 획기적인 제도였습니다. 


조조가 구현령을 발표하기 전엔 중국엔 효렴이란 제도가 있었습니다. 효렴은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우리나라로 치환하면 부모님께 효자로 유명한 사람들을 뽑아서 한동안 청와대에서 일정 기간 경비로 일 시키다가 일을 잘한다고 생각되면 동네 동사무소장으로 임명됩니다. 참고로 동사무소장은 5급 공무원 사무관입니다. 조조도 효렴으로 뽑힌 케이스입니다.


그 때문에 조조의 주변에는 다양한 인재들이 있었습니다. 일단 하후돈을 필두로 해서 하후연, 조인과 같은 군사령관의 재능을 가진 영웅들이 자신의 친인척들이었습니다. 


게다가 참모진으로는 순욱을 필두로 해서 순욱의 조카인 순유, 순욱이 추천했던 참모인재들인 곽가, 정욱, 만총, 두기, 모, 종요 등등 다양한 인재를 영입하였고 이들 추천받은 인재 또한 그에 걸맞은 인재들을 영입하니 조조 주변엔 인재들이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로 치면 이들로 대한민국 내각을 구성할 정도가 될 인재들이었습니다. 


순욱에 대해서는 나중에 잘 다루겠습니다. 참고로 순욱은 촉나라의 제갈량 오나라에 주유가 있다면 위나라에 순욱이 있다는 말을 들을 정도의 인재입니다.  

순욱이-추천한-인재들
순욱이 영입한 인재들 (출처 : 나무위키)

  

이들뿐만 아니라 주변에 군지휘관, 장수감들도 매우 많았습니다. 오자양장이라 불리던 장료, 장합, 우금, 서황, 악진입니다. 그리고 이들 중 장료, 장합, 서황은 과거에 적으로 만났다가 항복한 항장 출신들입니다. 


특히나 장합, 장료는 조조가 굉장히 아끼는 장수였고 훗날 진정한 삼국시대가 되었을 때 장합은 유비의 나라인 촉나라를 오랫동안 방어했고, 장료는 손권의 나라인 오나라를 오랜 시간 동안 막아냅니다. 유비도 주변에 따르는 인물이 많았지만, 조조의 인재풀은 거의 넘사벽이였습니다. 


조조는 문인들을 정말 대단찮은 이유로 홧김에 죽였지만, 적으로 있더라도 재능이 있으면 장합, 장료, 서황과같이 능력이 있다면 자기 사람으로 삼는 사람이었습니다. 조조뿐만 아니라 조조의 아버지, 조상까지 깡그리 욕한 글을 중국 전체에 뿌린 진림, 조조의 아들 조앙, 조카 조안민, 충직한 부하 전위를 죽인 가후와 장수 또한 항복하자 과거 일을 잊고 기용했습니다. 


예전에 자신과 싸웠던 유비의 부하 관우 또한 자기 사람으로 만들려고 극진하게 대접했지만, 결국엔 떠났습니다. 하지만 그가 떠난 후에도 자기 주인을 찾아 떠난 것이니 쫓지 말라며 관우와의 이별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게 됩니다.


조조의 주변엔 이렇듯 많은 인재가 있었습니다. 물론 인재가 많다고 해서 모두 성공하는 건 아니지만 이들을 등용하고 하나로 모으는 조조의 수완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자신보다 큰 세력들을 상대로 결국 승리



조조는 평생을 싸움터에서 살았고 자신보다 큰 세력들과 대결 후 승리하면서 세력을 점점 키워갔습니다. 마치 뱀이 자기보다 큰 먹잇감을 섭취하면서 점점 자기 몸을 불리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적과 싸울 때 처음부터 유리한 건 아니고 패배한 적도 있었지만, 자신이 어떤 실수를 했는지 인지하고 결국 마무리는 자신이 승리하였습니다.


조조가 처음 거병했을 때부터 처음 싸웠던 상대가 한 황실을 등에 업은 동탁이었습니다. 처음엔 각 제후와 연합해서 동탁을 공격하자 동탁은 수도 낙양을 불태우고 장안으로 강제로 도읍을 강제로 천거합니다. 조조는 이때다 싶어서 자신의 군대로 동탁을 추적했지만 바로 역공을 당해서 크게 패하게 됩니다. 젊은 혈기로 아무 생각 없이 추격했던 조조는 이때부터 점점 군사를 운용하는데 신중해집니다.


여포와의 싸움에서도 처음엔 자신의 본거지인 연주를 여포에게 빼앗겼습니다. 하지만 여포의 부하들을 포섭하여 내부에서 점점 여포를 상하게 만듭니다. 후에 여포가 주색에 빠져서 부하들이 모두 등을 돌리게 되면서 여포는 조조에게 사로잡히게 됩니다. 


원술 또한 조조보다 훨씬 세력이 큰 군웅이었지만 스스로 황제를 칭하면서 세상의 역적 취급을 받게 됩니다. 이쯤에서 조조는 한 황실을 등에 업고 있었기 때문에 원술을 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로 인해 예전 동탁과 같이 손책, 여포, 조조, 유비 연합군이 원술 토벌군이 결성되면서 원술의 근거지인 수춘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원술의 형인 원소와의 전쟁은 조조의 일생일대의 대결이었습니다. 삼국지 3대 대전 중 하나인 관도대전이 바로 여기에서 나왔습니다. 


원소와의 대결은 조조가 굉장히 부담스러워했었습니다. 조조가 황제를 옹립한 후에 원소에게 삼공 중 하나인 태위 벼슬을 주었고 자신은 대장군 자리에 올라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때 원소는 굉장히 노여워하며 태위 벼슬을 거절했습니다. 이유는 태위 벼슬이 높은 벼슬이기는 하지만 실권이 아예 없었기 때문입니다. 조조는 이에 대해서 겁을 먹고 원소에게 대장군 벼슬을 내렸습니다.


후에 관도대전에서 원소의 실책으로 원소 최고의 모사인 전풍, 저수 등을 처형하는 실수를 하고 조조의 전략에 말려들면서 전투에 지게 됩니다. 그리고 원소가 홧병에 죽게 되자 그의 아들들 또한 서로 싸우면서 조조에게 하나하나 각개격파를 당하면서 원소의 땅 하북은 조조의 영토로 들어가게 되고 조조는 이때 삼국시대의 1황으로 우뚝 서게 되죠.


원소와 싸울 때는 조조조차 이길 거라 확신할 수 없었기 때문에 조조의 부하 장수 또한 원소와 내통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조는 이들의 죄를 묻지 않았죠. 


이렇듯 조조는 대부분 전투에서 자신보다 체급이 큰 상대와 싸우면서 결국엔 승리를 쟁취합니다. 처음엔 싸우는 것도 엄두를 못 냈던 강한 상대였지만 위에 이야기한 참모들의 조조와 원소의 장단점을 듣고 비교하면서 원소와의 전투를 준비했던 것입니다. 옛말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막강한 적도 분명히 약점이 있고 나의 강점을 알고 그걸 공략하면 이길 수 있다는 뜻이죠.


끝내면서



앞서서 제가 조조가 왜 악당인지를 소개했지만 만약에 조조가 단순하게 머리 좋은 미친놈이라면 분명히 동탁처럼 반란이 일어나거나 근처의 군웅들에게 반드시 정벌 되었을 것이였을 겁니다. 하지만 조조는 인재 욕심이 많았고 그들을 적재적소에 기용할 줄 알았습니다. 이는 오래 살아남은 군웅들의 공통점입니다. 유방, 유비, 조조 등등 인재들에게 사랑받고 기용할 줄 알면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도 나중에 이들로부터 인재를 영입하고 어떻게 쓰는지를 알아보고 그것을 다시 추출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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